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통일좌담회(온오프라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회장 박근태)는 11월25일(수) 14시, 의왕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시민단체 및 협회 대표자,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단체와 함께하는 통일좌담회(온오프라인)」를 개최하였다.

이번 좌담회는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청년분과에서 주관하여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에 대한 홍보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으며, 한반도의 정세를 이해하고 종전선언에 대한 토론과 결의안을 낭독하는 등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유튜브)으로도 동시에 진행하여 50여명의 청년의왕 회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였으며, 온라인 댓글을 통해 한줄 통일생각을 발표하는 등 통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영종 청년분과위원장의 개회사

                                   ▲  박근태 협의회장의 격려사                                                                     ▲  김상돈 의왕시장의 축사

▲ 2032 서울-평양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

▲ 정대진 교수(아주대 통일연구소)의「2020 한반도 정세와 종전선언」강연

▲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토론

▲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토론

▲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토론

▲ 한반도 종전선언지지 결의안 낭독

☞ 문의 :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 031-451-3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