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요활동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언론에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2020년 4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4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결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를 위한 입구로서 한반도 종전선언필요(59.8%) -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한국의 촉진자역할에 국민 다수(73.9%)가 공감 -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우선과제는 대북특사 파견 등 남북 대화채널 복원(38.2%)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 1120() ~ 21()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04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3.1%p)를 실시했다이번 여론조사는 남북관계 현안 문항 6, 추이분석 문항 8개 등 총 1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 남북관계 현안 조사 결과, 절반(59.8% = 매우 공감 31.4% + 대체로 공감 28.4%) 이상이 한반도 종전선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36.3%(별로 20.3% + 전혀 16.0%), 공감한다는 의견과 23.5%p 차이를 보였다.   


  • 한반도 종전선언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53.2%(매우 19.9% + 어느 정도 33.3%),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13.7%= 매우 7.3% + 어느 정도 6.4%) 대비 39.5%p 높게 나타났다.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27.8%였다.


  • 국민 다수(73.9% = 매우 찬성 26.0% + 대체로 찬성 47.9%)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합의된 북미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등이 미국의 신행정부에서도 유지되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17.3%(매우 반대 4.4% + 대체로 반대 12.9%)로 나타났다 


  • 한편, 내년 상반기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해 국민 다수(66.5%)는 예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훈련규모 축소하거나 혹은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28.7%(훈련규모 축소 17.9%, 훈련 연기 10.8%)로 나타났다 


  • 아울러, 미대화 재개를 위해 한국이 촉진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국민 다수(73.9% = 매우 공감 35.3% + 대체로 공감 38.6%)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21.7%(전혀 5.3% + 별로 16.4%), 공감한다는 의견과 62.2%p 차이를 보였다.   


  • 내년 상반기 한반도 정세 관리 및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해 우리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국민들은 대북특사 파견 등 남북 대화채널 복원(38.2%)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코로나19 방역 등 보건의료 협력(34.8%) 식량지원 등 인도적 협력(11.8%) 순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120~ 26일 사이 진행된 통일·북한 전문가 대상 여론조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국내외 자문위원 대상 여론조사의 결과는 민주평통에서 발간하는 20204분기통일여론·동향에 수록, 이번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와 비교·분석하여 발표된다.

 

12월에 발간 예정인 통일여론·동향책자는 민주평통에서 실시한 분기별 통일여론조사 결과와 학계·언론·해외 통일논의 동향을 종합·분석하여 분기 중에 발생한 다양한 통일 여론·동향의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全文)은 민주평통 홈페이지(www.nuac.go.kr)에 게재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홈페이지 <자료마당><자문건의><통일여론보고서> 메뉴).

 

[첨부]  보도자료(조사결과 요약 및 인포그래픽 포함).  끝.

첨부파일 :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 작성자 : 황의태
  • 연락처 : 02-2250-2265
  • 작성일 : 2020.11.27
  • 조회 :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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