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인천지역회의 개최

제19기 인천지역회의 개최,  "전쟁 없는 한반도,  우리가 시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이정희)는 지난 11월 13일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전쟁기 사라진 한반도! 우리가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제19기 인천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지역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실시간 화상회의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인천내 10개 지역협의회 40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의장 격려말씀 ▲이정희 부의장 개회사 ▲정세현 수석부의장 축사  ▲이승환 사무처장 업무보고 ▲인천지역 활동 및 계획 보고 ▲종전선언 관련 정책설명 ▲현장형 정책건의 ▲결의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이신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격려 메시지를 통해 19기 민주평통은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며, 국민의 삶 속에 밀착하였고 일상에서 피부에 와닿는 평화의제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 고장 평화플랜사업', '온택트 평화통일 활동'을 전개했고, '현장밀착형 정책건의'를 통해 다양한 국민의 의견과  정책제안을 적극 발굴하는 등 그간 성과를 강조하였다. 아울러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으며, 자문위원 한분 한분이 국민의 삶 속에서  길어낸 실천을 모아 생명·안전 공동체와 종전선언을 향해 함께 열어가 주시길" 당부했다.    


이정희 인천부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인천지역 자문위원 모두와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은 아쉽지만,  그래서 더욱 오늘 새롭게 시도하는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적 공감대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느끼며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종전선언의 의미와 지역별 의견수렴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하고 민주평통이 평화통일의 플랫폼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하였다. 




정세현 수석부의장께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회의를 준비하신 부의장과 

자문위원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한반도 종전선언은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이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는 입구이며, 한반도 전쟁을 끝내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게 되면 비핵화도 마무리되는 것으로, 핵심은 북한과 미국이 만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남북관계가 개선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자문위원님들께서 이번 제19기 지역회의를 통해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제안들이 현실화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승환 사무처장은 제19기 민주평통 1년 활동에 대한 영상 업무보고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자문건의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를 만들기 ▲여성과 청년의 역할 강화 ▲평화통일 공공외교 역량 강화 ▲세계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비전과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과제를 제시하고, 코로나19와 남북관계 경색국면이라는 도전 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남북관계 진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함과 동시에 코로나시대에 맞는 평화통일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환 인천지역회의 기획위원장은 인천지역회의와 소속 10개 지역협의회에서 ▲통일여론수렴과 정책 건의 

▲국민소통과 평화·통일공감대 확산 ▲자문위원 통일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고 인천지역 활동 및 계획을 보고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은 종전선언 관련 영상 정책설명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구상의 의미와 국민공감대 형성’에 

대한 정책설명을 통해서 한반도 종전선언 구상의 역사적 배경과 미 대선에 따른 불확실성 증폭 및 종전선언의 의의, 그리고 비핵화 

평화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종전선언의 국민 공감대 확산 방안, 그리고 미중 전략경쟁에 휘둘리지 않고 평화와 번영, 나아가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구축이 필요하며 종전선언 추진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자문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한반도 종전 선언을 위한 실천 방안(박용창 동구협의회 간사)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K-Asian Festival(장시춘 연수구협의회 간사) ▲종전선언이 실현될 수 있는 평화메시지 그리고 퍼포먼스(석정규 계양구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

등 다양한 현장형 정책건의를 제안했으며, 향후 지역통일기반 조성사업 등을 통해 실천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소영 여성위원장과 박준익 청년위원장은 인천지역을 대표하여 인천지역 자문위원들의 뜻을 모은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결의안’을 낭독하였다.

  • 소속명 : 중앙지역과
  • 작성자 : 채희석
  • 연락처 : 02-2250-2254
  • 작성일 : 2020.11.20
  • 조회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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