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 대학생이 말하다'  첫 대학생 평화통일 원탁회의 부산에서 열려

부산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해 2개 홀에서 열띤 토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부산 대학생의 실천과제로 남북 청년 및 대학생 교류협력 등 선정


 


대학생들만의 첫 평화통일 원탁회의가 부산에서 열렸다.

 
「평화와 통일, 대학생이 말하다」를 주제로 11.20(금)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1,2홀에서 열린 부산 대학생 평화통일원탁회의에는 각 홀 당 50명(코로나-19로 인해 인원 제한)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2020 부산 대학생 평화통일 원탁회의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준영, 10개 대학)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가 주관한 이번 원탁회의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부산 대학생들만의 구체적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2035 통일 한반도 신문 만들기를 통해 대학생들만의 신선한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영 부의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부산 대학생들의 지혜를 모으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합의기반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부산 대학생 평화통일 원탁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개최 목적을 밝혔다.


 

<개회사>                                                 <추진경과 보고>

 
특히, 이번 원탁회의는 대학생들만의 첫번째 원탁회의이고, 코로나-19 시대에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지역 단위에서의 청년 평화 담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1,2홀에서의 토론 모습>

 

이번 부산 대학생 평화통일 원탁회의는 △남북평화시대가 지속될 때 우리 사회의 변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부산 대학생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갔고, 테이블별로 2035 통일 한반도 신문을 제작하였다.

 

참가자들은 첫번째 ‘남북평화시대가 지속될 때 우리사회의 변화’ 토론에서는 △‘전쟁 위협으로부터의 자유(64.8%)’, △‘여행의 자유(61.5%)’, △‘국방비 하락을 통한 타 분야의 기회 증대(48.4%)’ 등을 우선적으로 도출하였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부산 대학생의 실천과제’ 로는 △‘남북 청년 및 대학생의 교류협력(57.8%)’, △'정기적 대학생 문화 교류 사업(56.9%)’, △‘북한 견학 사업(52%)’ 등을 선정하였다.


 

 <토론결과>

 

이어진 2035 통일 한반도 신문 만들기에서는 △북한 지역에서 부는 '재수' 열풍(59.1%), △제5회 개성국제영화제 성황리에 마쳐(55.9%)가 각각 1,2위로 선정되었다.


<2035 통일 한반도 신문 만들기 투표 결과>

 

마지막 ‘약속의 시간’에는 최준영 원탁회의 추진위원장(동의대 총학생회장), 이 영 민주평통 부산부의장,  박준형 민주평통사무처 참여협력과장이 무대에 올라 원탁토론에서 나온 부산 대학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각각의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약속의 시간>
 

이번 부산 대학생 평화통일 원탁회의 추진위원회에는 △경남정보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의대학교,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부산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했고,

 

지난 10.22일에는 추진위원회 회의를, 11.9일에는 퍼실리테이터 역량교육을 한 바 있다.

  • 소속명 : 참여협력과
  • 작성자 : 김천부
  • 연락처 : 02-2250-2293
  • 작성일 : 2020.11.23
  • 조회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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