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평화공공외교  사업 추진 (달라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미주지역 풀뿌리 평화공공외교 활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협의회는 코로나19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동포사회 및 현지인들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외교부(재외공관) 와 협업하며 평화공공외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의 2020 온라인 평화 코리언 페스티벌(10.26.)을 시작으로 시카고협의회(회장 유경란) 평화통일 공공외교 웨비나(10.26.),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최성우) 2021년 북한, 한미동맹 전략 포럼(11.16.)이 연이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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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 평화 코리언 페스티벌

  ▶ 시카고 평화통일 공공외교 웨비나

  ▶ 샌프란시스코 북한, 한미동맹 전략포럼


 [달라스 2020 온라인 평화 코리언 페스티벌]


'달라스 평화코리언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현지사회에 알리고 한반도 평화 공감 확산을 위해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유석찬 달라스협의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달라스 한인 동포들의 자긍심이며, 한국문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축제라고 말했다.

 

이승환 사무처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해외협의회와 외교부의 평화통일 공공외교 첫 협력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한반도 종전선언을 통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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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사무처장 격려말씀


 1부에서는 전봉근 외교안보연구소 교수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강연을 영어로 진행해 재외동포 및 현지인들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2부에서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주제의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달라스 여성회가 참여한 김치 만들기 시연행사, 비빔밥 만들기에 이어 전통 혼례·궁중의상쇼가 진행되었다. 김치 만들기 행사에는 특별히 캐를턴 성영준 부시장과 현지 정치인들이 함께했다. 끝으로 달라스 현지인이 함께 참여한 K-POP 경연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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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아 달라스 자문위원 사회(영어병행)

 ▶ 전통혼례·궁중의상쇼

  ▶ 비빔밥 만들기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 미주 주류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타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한반도 평화 정책을 설명하고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 평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시카고 평화통일 공공외교 웨비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와 주시카고총영사관은 평화통일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2020 미국 대통령 선거와 남북관계, 미국의 대북 정책 전망'을 주제로 웨비나를 실시하였다.

 

유경란 시카고협의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평화조약이 미국의 정책과 많은 관련이 있기에 이 과정에 반드시 참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김영석 총영사는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로, 한미동맹은 군사동맹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서 한미 양국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는 강연을 통해 "한반도의 위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운을 떼며,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북한에 대한 인식과 향후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박 교수는 평화는 오케스트라와 같이 다양성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북한의 평등과 남한의 자유를 조화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은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경제적·군사력 발전이 아닌 평화를 향한 여정에서 찾아야 함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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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식 명예교수 온라인 강연


이번 평화통일 공공외교 웨비나는 미 대선을 앞두고 차기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 최근 남북관계 동향, 통일에 대한 인식 등 한반도 정세 현황과 미래에 대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샌프란시스코  2021년 북한, 한미동맹 전략 포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1116신기욱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Joseph Y. Yun 前 美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김숙 유엔대사, Barbara Demick 前  LA 타임즈 서울 및 북경지국장을 초청하여  전략 포럼을 개최하였다.

 

최성우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주최를 위해 국제사회가 뜻을 함께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샌프란시스코협의회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전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부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당선인의 전화통화에서 북핵 문제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한미 양국이 협력하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금일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2021년이 한반도 미래의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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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Y. Yun 前 美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중국과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국을 고려했을 때 강압적 대북정책은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하며, 비핵화와 평화를 동시에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반도 통일과 비핵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바이든 정부의 외교의 원칙은 이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으며 이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김숙 유엔대사는 "바이든 정부는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긴장상황을 완화하려는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억지력 확장,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재확약,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 등을 통해 중국의 한국에 대한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한미간 정상회담을 서두르기 보다는 실무그룹에서 꼼꼼한 정책조정이 선행되어야 하며, 미국 국가안보팀 그룹이 한국을 방문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Barbara Demick LA 타임즈 기자는 "북한은 공식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다고 주장하나 다른 나라들과 같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3차례 큰 태풍으로 인한 농지 파괴, 식량난 등 북한의 실상에 대해 바이든 정부가 잘 파악하고 시야를 넓혀 비핵화 이외에 인권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되었고, 국립국악원의 한국전통 문화공연 상영을 통해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종합공공외교 행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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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 한국전통 문화공연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이재호
  • 연락처 : 02-2250-2249
  • 작성일 : 2020.11.27
  • 조회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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