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협의회 자문위원-사무처 화상회의 개최

보스턴협의회 자문위원-사무처 화상회의 개최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협의회 활동방향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는 12.16.(수)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무처 미주지역과와 화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한선우 보스턴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오은희 간사, 장수인 수석부회장, 서영애 부회장 등 협의회 자문위원과 안진용 미주지역과장, 김명진 미주동부담당관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오은희 간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화상회의에서 첫 순서로 김명진 담당관이 사무처 현황보고를 진행하였다. 김 담당관은 제19기 민주평통의 활동방향 및 성과, 그리고 향후 과제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이어서 장수인 수석부회장이 19기 협의회 활동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하였다.

 



먼저 장수인 수석부회장은 19기 보스턴협의회가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보고하였다.  보스턴 협의회는 특히 공공외교 활동에 있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였는데, 현지인 대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 강연회(하버드 패컬티 클럽)', 애드워드 베이커 하버드대 교수, 폴 헤루 애틀보로 시장 등이 참여해 공공외교의 지평을 확장한 '보스턴 평화통일포럼(온-오프라인)', 6.25 참전 용사 수기 공모전을 통해 책으로 발간한 'OUR HEROS' 등을 보고하였다.





오은희 간사는 내년도 협의회 사업계획에 대해 보고하였다. 협의회는 평화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6.25 참전용사 국기 달기, 평화통일 강연회, 종전선언 평화협정 지지서명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중에 있음을 안내하였다.





보고과 함께 보스턴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사무처(안진용 미주지역과장)와의 대화 시간도 있었다. 협의회 위원들은 그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운 점들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장인숙 위원은 골든벨 사업에 있어, 2세들이 대상인 만큼 문제의 난도 조정이 필요하다 하였으며,  지나친 경쟁보다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김성혁 위원(16기 협의회장)은 한국정부가 실향민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정책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선우 협의회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2020년 보스턴협의회가 통일노래 개사대회 대상, 브이로그 공모전 최우수상, 문예공모전 본선 우수상 등 좋은 성적을 낸 것은 협의회 자문위원이 하나가 되어 다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한 것에 이유가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사무처와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준 안진용 미주지역과장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대화의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김명진
  • 연락처 : 02-2250-2346
  • 작성일 : 2020.12.16
  • 조회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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