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회의 『2021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 개최

대구지역회의 『'2021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배한동 대구부의장)는 4.22.(목) 오후 2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21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를 30명으로 축소하고, 그 외 참석을 희망하는 자문위원들은 원격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했다. 현장에는 연수를 주최한 배한동 대구부의장을 비롯해, 배기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채홍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번 연수는 배한동 대구부의장의 개회사와 채홍호 행정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배기찬 사무처장 특별강연(미·중 패권경쟁과 평화·통일의 길), ▲온라인 평화·통일 활동방법 영상 시청,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활동 계획, ▲종전선언 지지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김민철 대구지역회의 간사가 사회를 맡았다.



배한동 대구부의장은 개회사에서, "19기 자문위원으로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석해주셔서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 면서, "오늘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활동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채홍호 행정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대구지역에서 민주평통이 갖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민주평통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했다.



축사가 끝나고, 배기찬 사무처장의 '미·중 패권 경쟁과 평화통일의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배기찬 사무처장은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는 평화의 발원지로 거듭나야 한다." 면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국내외 여론 수렴, 범민족 의지와 역량 결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활동계획을 공유한 뒤, 종전선언 지지 퍼포먼스를 끝으로 자문위원 연수를 마무리 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한반도 평화를 어떻게 이루어 나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소속명 : 중부지역과
  • 작성자 : 이승주
  • 연락처 : 02-2250-2249
  • 작성일 : 2021.04.23
  • 조회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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