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주지역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결선대회 개최

2021 미주지역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결선대회' 개최

-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40명의 청소년 참여,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노덕환)은, 6월17일 미주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온라인 결선대회'를 개최하였다. 결선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중남미 등 미주지역 지역협의회(총 20개)에서 예선으로 선발된 총 40명의 학생이 출전하였으며, 재외동포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영 순차통역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노덕환 미주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생들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남과 북이 하나가 되고, 평화를 정착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이웃과 주류사회에 한국의 발전상도 소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홍보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배기찬 사무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은 멈출 수 없다”고 말하며 “미주 지역 여러 청소년 여러분들이 앞으로 한반도와 동아시아 및 세계의 평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평화와 통일문제에 대해서 좀더 가까이 접근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유튜브를 통해서 시청 중인 자문위원께 “우리 청소년들이 앞으로 평화를 만드는 사람, 화평케 하는 사람, 피스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친히 도와주고,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노덕환 미주부의장                                                                   △ 배기찬 사무처장


개회식이 끝나고 1번부터 30번까지 총 30개 문항에 대한 퀴즈가 이어졌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30번 마지막 영상문제를 통해, 미주 20개 지역 협의회장은 응원영상을 통해 미주지역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에 함께하였다.    




 

                          △ 정세현 수석부의장


     

                 △ 시애틀 협의회

 

  

             △ 워싱턴 협의회


                 △ 달라스 협의회


              △ 시카고 협의회



특별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즐거운 참여를 돕기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MC 개그맨 이지성씨가 제시하는 미션을 가장 잘 표현한 학생에게 선물 선택권이 주어졌으며, 수석부의장, 미주부의장, 사무처장이 가각 준비한 선물에는 모국 대한민국을 떠올릴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여 의미를 더했다.




30번까지 문제를 푼 후 최종 우승자가 선정되었다. 미주지역 결선 최종 우승자(대상)는 밴구버협의회의 서예빈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애틀랜타협의회의 이현우 학생, 우수상에는 로스앤젤레스협의회 노서연, 마이애미협의회 박준우, 하와이협의회 박민주 학생이 각각 차지하였다.



비록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참여한 학생 대부분이 높은 정답률을 기록하며 재외동포 학생들의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엿볼 수 있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공감학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이재호
  • 연락처 : 02-2250-2249
  • 작성일 : 2021.06.18
  • 조회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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