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우리고장 평화플랜 시민대화' 여수에서 열려

올해 신규사업인 '우리고장 평화플랜' 사업의 일환으로 '2021 여수 평화플랜 시민대화' 처음 개최


70여 여수시민이 직접 평화과제 논의하고 평화플랜 마련, 이후 평화체감활동까지 이어져

평화플랜 실천계획으로 '여수시 평화교육 공간 재구성 : “여수 평화통일 체험관” 운영'이 가장 많은 공감



2021 여수 평화플랜 준비위원회(위원장 조애숙, 16명)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여수시협의회(회장 서천석)가 주관한 「2021 여수 평화플랜 시민대화」가 6. 18.(금) 여수에서 열렸다.

 

「여수시민이 준비하는 2021 여수평화플랜」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시민대화에는 70여 명(코로나-19로 인해 인원 제한)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시민대화는 여수 평화플랜 사업의 일환으로서 준비위원회(4.26, 5.28)와 실무회의(5.13) 및 참가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여수의 평화과제를 논의했으며, 이번 시민대화에서 여수평화플랜이 작성되면 이후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실천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서천석 회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이번 시민대화는 일상 속에서 우리 삶과 연관되어 있는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여수시민이 직접 평화플랜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개회사>                                                                       <추진경과 보고>


개회식에 이어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의 '2021 여수 평화플랜과 여수의 평화적 가치' 에 대한 발표, 고수현 전남대 교수의 '여수 평화의제' 제안, 우리고장 평화플랜에서의 평화 개념에 대한 설명 및 사업 기준 관련 투표가 이어졌다. 

 

      

<발표 및 제안 모습>


이후 주제토론은 △여수평화플랜을 위한 평화의제,  △여수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평화행동과제를 중심으로 참가자 전체가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테이블별로 여수 평화의제를 토대로 단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여수 평화플랜 실천계획을 작성했다.


 

<토론 및 실천계획 작성 모습>


평화플랜 실천계획 공유 및 공감투표 시간에 참가자들은 △여수시 평화교육 공간 재구성 : “여수 평화통일 체험관”운영, △해주시와의 자매결연 및 민간 차원의 인도적 지원 : “여수랑 해주랑”, △여수 평화 공간 현장체험을 통한 평화통일 교육 :“평화통일 우리가 미래다” 등에 가장 많이 공감했다.

 

       

<공감투표 결과>


마지막 ‘약속의 시간’에는 배기찬 사무처장, 권오봉 여수시장,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조애숙 준비위원장, 서천석 여수시협의회장이 무대에 올라 시민대화에서 나온 여수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평통, 지자체, 시민사회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여수 평화플랜을 실천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약속의 시간>

 

한편, 우리고장 평화플랜 사업은 평통, 지자체, 시민사회, 언론 등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각 지역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발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평화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민의 요구를 반영한 평화실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으로서, 앞으로 인제, 연천, 부산남구, 청주, 강화 등 국내 5개 지역과 일본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 소속명 : 참여협력과
  • 작성자 : 김천부
  • 연락처 : 02-2250-2293
  • 작성일 : 2021.06.23
  • 조회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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